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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004년 e비즈 現況과 전망` 세미나 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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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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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e러닝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가 필요할 전망이다.


 △e비즈니스 투자
 ◇디지털경제 실현을 제약하는 법령과 규제의 정비=정부는 올해 전자문서이용촉진법을 제정해 종이문서의 제출·보관 등을 전자문서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전체 기업의 34.4%가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두고 있다. 또 세계 e비즈니스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ASEM, OECD 등에서의 전자상거래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전자상거래 로드맵상의 core전술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수요에 의한 기술개발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ASEM 전자상거래 세미나 및 무역원활화행동계획회의, OECD-APEC 전자상거래 글로벌 포럼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전자상거래 인프라 확충=e비즈니스 관련 core기술 개발 및 표준화 활동지원도 올해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다. 반면 시스템도입, 교육투자, 컨설팅 등은 각각 1조4261억원, 514억원, 773억원으로 2002년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다.
 
 △e비즈니스 추진시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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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목표) 및 추진방향=정부는 2007년까지 전자상거래율을 30%로 제고한다는 goal(목표) 아래 효율적이고 투명한 경제실현을 위한 법 제도 기반 구축, 연구개발·조달·생산·판매 등 산업 프로세스 혁신선도·전자상거래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 및 지하경제 축소 등을 goal(목표) 로 e비즈니스 정책을 편다.

◆ 정부 e비즈니스 정책 방향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주관하는 ‘2004년 e비즈니스 내역 및 전망 세미나’가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본지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2003년 e비즈니스 내역 조사결과’ 및 산자부의 ‘e비즈니스 산업 육성책’이 공개된다 이날 발표될 주요 내용을 요점한다. 종사자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기업체의 경우 57.6%로, 300인 미만의 27.7%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가장 많이 도입한 시스템은 ERP로 24.7%의 업체에서 채택했다. 또 전자거래기본법을 개정해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지정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e비즈니스 투자대비 효율에 대한 확신부족’과 ‘전문인력부족’이 각각 29.6%와 24.5%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시장 여건’(20.6%) ‘표준화 미비’(19.8%) ‘경영진의 의지부족’(16.5%) 등이 높게 나타났다. 이들 전자적 거래 시행업체 가운데 가격, 조건협상, 입찰, 계약, 수발 등을 온라인으로 시행하는 전자상거래 업체는 20.8%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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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비즈니스 시스템 보유 내역

 또 기업의 e비즈니스 전담인력은 전체 기업의 15.6%가 ‘있다’고 대답했으며, mean or average(평균) 전담인력은 2.1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e비즈니스의 글로벌화를 통해 전자무역 인프라를 조기에 조성함으로써 우리기업들의 무역환경 선진화 및 세계 전자무역시장 선점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IT화사업도 내실화를 위해 대기업과 협업적 IT화, 시스템 업그레이드 지원에 총력을 쏱는다.
 기업의 e비즈니스에 대한 투자규모는 지난해 2조7052억원으로 2002년의 2조4789억원과 비교할때 9.1% 늘었다. 300인 이상 기업이 37.2%로 300인 미만 기업의 20.8%보다 앞섰다.

다. 이 밖에 e비즈니스 인력 수급기반 조성, e비즈니스 대학지원 및 직업훈련 지원, e비즈니스 인력개발센터를 통한 강사급 인력 양성, e비즈니스 여성사이버 아카데미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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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e러닝, e헬스 등 IT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분 우선 구매 등을 유도한다. 

설명
 현재 e러닝을 실시하고 있지 않은 기업 가운데 ‘향후 시행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2.1%에 불과한 반면 ‘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97.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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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38조원으로 전년도(178조원)에 비해 34% 증가했다. 한편 ERP를 도입한 업체가 가장 많이 구축한 모듈은 회계·재무로 전체 사업체의 89.2%가 채택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자재관리(71.2%), 인사급여(66.2%), 원가관리(54.1%)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부의 e비즈니스정책은 한마디로 ‘인프라와 표준의 현장 접목, 정부 사업간 융합을 통한 시너지 제고, 이를 통한 e비즈니스 친화적 산업환경 조성’으로 요약된다 또 e러닝, e헬스 등 IT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e비즈니스 인력구조
 △전자상거래 시행업체 비율
 △e러닝(사이버 교육) 내역
 매출상위(외감기업리스트 근거 2000개 업체) 기업의 e비즈니스 투자액을 보면 시스템유지보수에 대한 투자가 지난해 1조1504억원으로 전년대비 38.3% 증가했다. 이 가운데 300인 이상 기업은 35.5%였으며 300인 미만 기업은 9.4%에 불과해, 대기업 위주로 e러닝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약 37%가 하나 이상의 e비즈니스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300인 이상 기업이 29.8%로 300인 미만(18.1%)보다 많았다. mean or average(평균) 전담인력은 300인 이상 기업(7.3명)이 300인미만 기업(0.7명)에 비해 많았다. 이같은 성장률은 2002년의 49%보다는 낮아진 것으로 중소기업의 이용률 감소와 함께 전자상거래율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율이 완만해진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총거래액중 전자상거래율은 지난해 16.7%로 2002년(12.8%)에 비해 4%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e러닝 도입 업체의 45.6%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외부조달(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기업지원단일창구서비스시스템(G4B 시스템) 구축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또 공공부문이 e비즈니스를 선도할 수 있도록 G2B시스템 이용 활성화 사업과 B2B-G2B-해외 연계 시스템 구축사업을 한층 가속화한다.
 특히 컨설팅 등에 대한 투자는 30% 이상 크게 줄었다. 다음으로는 전자입찰시스템으로 11.8%였으며 지식관리시스템(KMS)과 온라인교육시스템이 각각 6.8%와 6.2%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의 38.8%는 ‘시스템 구축비용 과다’로 인해 e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데 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Japan·영국·독일 등과 양자간 e비즈니스 협력 확대, 한독 전자무역 위원회 신설 등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e러닝을 실시하는 업체는 15.2%로 파악됐다. e러닝 도입 효율에 마주향하여 는 76.2%가 ‘직무능력이 향상됐다’고 응답했으며 ‘교육훈련 비용절감’(54.5%) ‘인사평가 data(자료) 활용’(28.2%) ‘종업원 사기진작’(22.8%) 등이 뒤를 이었다. e러닝 교육내용으로는 직무교육이 79.1%로 가장 높았으며 교양(68.0%), 경영전술교육(43.0%), 전문자격증 취득(19.8%) 순으로 나타났다.
-이창한 산자부 전자상거래총괄 과장


 ◆ 2003년 e비즈니스 내역 통계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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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산업의 e비즈니스 가속화=B2B시범사업 지원대상 업종을 올해 10개 내외로 확대한다. 내년 7월 발효되는 e러닝산업발전법 시행령 등 하위 법령을 제정하고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 등을 포함한 e비즈니스 활용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통합전자무역 플랫폼 구축에 착수하고 인터넷 기반의 전자무역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e비즈니스의 글로벌화=e비즈니스 글로벌화를 통해 전자무역 기반조성에 나선다. e러닝 실시 대상은 일반 사무직이 55.8%로 가장 높았다. 또 사이버무역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올해 200개 이상 중소기업을 e무역상사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전체 종업원수 대비 e비즈전담인력은 0.6%였으며 300인 이상 기업은 0.5%로 300인미만(0.8%)에 비해 오히려 낮았다. 300인 미만 사업체의 경우 ERP와 전자입찰시스템을 제외하면 시스템 보유 비율이 4% 미만으로 매우 낮았다. 특히 올해는 지원업종의 확대와 병행해 B2B 실거래 활성화를 위한 고도화사업에 주력한다. 이같은 결과는 e비즈니스 신규 구축단계에서 유지보수단계로의 전환과 함께 지난해 경기불황 등의 여파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라인을 통해 판매·구매와 관련된 상거래를 하는 전자적 거래 시행업체는 24.4%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e비즈니스 내역 및 전망세미나’에서 정부의 2004년 정부 정책 방향(발표자 산자부 전자상거래총괄과 이창한과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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